아빠진사에겐 영원한 현역, 니콘 D3 “참~ 좋은데.. 정말 좋은데.. 뭐라 설명할 수가 없네...” 네... 수년간 세 아이들과의 추억을 담아준 생애 첫 플래그십바디 D3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기계적인 지식이나 사진을 보는 깊이 있는 눈 또한 없는 그저 아이들과 뛰어놀며 그 순간을 기억하려 셔터질을 하는 초짜 아빠진사이기에 D3가 너무도 만족스러운 카메라임에도 이를 사용기 등으로 풀어낼 용기는 없었던 것이죠^^;; 그러다, 이벤트라는 것의 힘(^^?)을 빌어 그간 제가 느낀 D3의 소회를 간단히 풀어보려 합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이며 짧은 생각들이니 그저 그러려니~하고 편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먼저 D3의 외관 사진과 화려한(?) 스펙을 보시죠. ◆◇◆ SPEC ◆◇◆ 출처 : 니콘이미징코리아 엄청나게 많은 기능과 특징을 .. 더보기 조금은 다른 오름, 지미오름 오름하면 억세!! 라고 생각했던 선입견을 싹 걷어준 지미오름..정상에서 바라보는 우도와 성산일출봉, 그리고 알록달록 마을의 모습이 너무도 정겨운 곳..하지만, 올라가는 길은 그리 여유롭지만은 않은 곳... ..., 2013. 11. ,...;; 지미오름 P.S[명칭유래] 예로부터 지미오름이라 불렀으며, 한자 차용 표기에 따라 지미산(只未山·指尾山) 또는 지미악(指尾岳), 지미봉(指尾峯) 등으로 표기하였다. 조선 초기에 지미오름 꼭대기에 봉수를 설치하면서 지미망(指尾望) 또는 지미봉(指尾烽·地尾烽) 등으로 표기하였다. 봉수가 폐지되면서 지미봉(地尾峰)으로 표기하면서 이 이름으로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그러나 지미(地尾)가 땅끝이라는 뜻으로 쓰인 말은 아니다. [자연환경] 지미오름 남서쪽에는 종달리가, 북쪽.. 더보기 세 번의 헛걸음을 선사(?)해준 성산일출봉의 아침...;; 세 번의 헛걸음을 선사(?)해준 성산의 아침...;; ...., 2013. 11 ,.... 더보기 섭지코지의 아침풍경 성산일출봉 일출 보러 광치기해변 삼고초려...모조리 실패...;; 그냥 돌아서기 아쉬운 마음에 찾은 섭지코지...한적한 아침풍경... 너무도 좋았던...아침 일찍가니 주차비 안 받아 좋았던 건..덤.. ㅎ;; 더보기 간졸이며 올랐던 제주 용눈이오름 아침풍경 소똥 지뢰 피하느라 바쁘고.. 오르는 동안 심장이 쫄깃한 사연도 있었지만.. 좋더군요^^;; 더보기 제주 용눈이오름, 간 떨어질 뻔 했던..;; 꼬맹이들이나 찍는 아빠찍사가 팔자에 없는 일출 사진 한 번 찍어보겠다고.. 컴컴한 새벽에 아무도 없는 오름에 올랐습니다.. 아무것도 없는데 꽤나 무섭더군요..;; ㄷㄷ;; 여명이 이뻐서 꼭대기 가기 전 한 컷 담아보려고 삼각대 피고 꼼지락대던 차... 눈 앞에 커다란.. 시커먼게 수욱 올라오는데... 놀라 뒤로 자빠질 뻔 했습니다. 알고보니 방목하는 소들이더군요..ㅎ;; 녀석들 지나가는 길목에 제가 떡~하니 길막을 하고 있었던 거죠.. 어찌나 째려보는 눈초리가 사랑스러운지.. ㅎ;; 니콘의 암부란... ㄷㄷ;; 더보기 AF-S 17-35mm F2.8 (24,200원의 행복) . 거의 단종시리얼에.. 상태도 너무 깨끗해... 택배로 받고 횡재한 듯한 기분을 준 녀석... 거의 매일같이 붙어다니던 녀석에게 근 1년만에 새옷을 입혀준 날.. 고무링 교체 후 오나전 새 렌즈로 둔갑했다능...;; 24,200원에 새 렌즈를 얻은 것 같은 소소한 기쁨을 느낀 하루...ㅎ;; ..., By. 옵티머스G Pro ...;; 더보기 고맙고.. 미안하고..;; . 좋은 곳.. 이쁜 곳... 데려가주고 싶은뎅...여차저차 시간이 잘 안난단...;;놀이터만 데리고 가도 즐거워하는 녀석들.. 고맙고..^^;; 격하게 싸랑한다..ㅎ;; . ..., 2013. 04. ...;; 집 앞 놀이터 ...;; 더보기 따뜻함이 배어나는 고급주택, 판교 백현동주택 심플한 외관, 밝은 빛으로 가득한 실내, 그리고 인상적인 안뜰을 중심으로 개방된 구조 등 세련된 단순미를 보여주는‘ㄷ’자형 모던주택이다. 건물로 감싸인 안뜰을 통해 유입된 자연광이 실내를 밝고 환하게 해주고, 폭넓게 설치한 많은 창들이 내부공간을 외부로 확장시켜준다. 인접한 여러 어반스타일 주택들과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간결한 매스로 모던함을 강조함과 동시에 이로 인해 느껴질 수 있는 직선적이고 딱딱한 느낌을 배제하고 집이 가져야 할 정서적 기능을 강조하기 위해 소재의 질감을 살렸다. 또한, 밝은 톤의 라임스톤 적용을 통해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강조했다. 대지면적 236.00㎡(71.39PY) | 건축면적 117.67㎡(35.60PY) | 연면적 287.69㎡(87.02Py) 전원주택 | .. 더보기 모던스타일 목조주택, 용인 기흥 L HOUSE 한국건축계 아웃사이더로 요즘 내놓는 설계마다 상상의 끝이 어딘지를 궁금케 하는, 한참 이슈가 되고 있는 문훈 발전소의 설계로 시작된 집이다. 1층은 거실과 주방 등 공용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2층에는 침실과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장 전망 좋은 곳에 가족실을 두어 아이들이 창가에 앉아서 책을 읽고 자연도 감상할 수 있도록 고려했다. 외부는 심플한 멋이 도드라진다. 특히 내부계단의 흐름에 따라 형성된 주택 후면부의 자유로운 창호 배열은 작은 창들의 유쾌한 놀이터를 연상케 한다. 미끄럼틀을 따라 흐르는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은 작은 창들을 통해 그 목소리를 한껏 높인 후 키낮은 고벽돌 담장이 주는 고즈넉함과 함께 안정감으로 대지에 내려앉을 듯하다. 대지면적 212.20㎡(64.19P.. 더보기 중정의 멋, 공주주택 조용하고 산이 가까이 있는 곳, 근처에 작은 초등학교가 있고 조금만 나가면 도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찾던 젊은 건축주 부부가 선택한 곳은 작은 도시, 공주의 계룡문화마을이었다. 그리고, 조용한 작은 마을에 새로이 자리한 집은 젠스타일의 심플함이 돋보이는 단층주택이었다. 중정이 있는 한옥스타일, 안락한 서재, 외부에서 현관이 보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등 새 집에 대한 기대에 찬 건축주의 요구는 온전히 집에 스며들었다. 이 중에서도 마치 블럭의 한 조각을 떼어낸 것처럼 자리하는 창고와 이로 인해 형성되는 중정은 이 집의 독특한 포인트가 되고 있다. 또한, 마당에 깔린 백토는 건축물과 대지의 연계를 강화함과 동시에 중정에 담긴 햇살이 창을 통해 건물 내부로 스미도록 돕는 기능적인 측면에서도 효과적인 .. 더보기 용인 고림동 매화마을 전원주택 II . . 대지위치 경기 용인 고림동 매화마을 대지면적 285.00㎡(86.21PY) 건축면적 56.64㎡(17.13PY) 연면적 109.58㎡(33.15PY) 층별면적 지상1층 56.64㎡(17.13PY) 지상2층 56.64㎡(17.13PY) 건축구조 목구조 주요마감 케뮤(KMEW), 오지기와 설계자 경성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자 위빌시티(www.webuildcity.co.kr) 경기도 용인시 위치한 본 주택은 알콩달콩 살아가는 매화마을의 여러 외콩집들 중 하나다. 단단하고 세련된 느낌의 케뮤와 스페니쉬오지기와를 주 마감재로 적용, 세련되면서도 정감 어린 이미지를 연출했다. 특히, 1층 하단부에는 짙은 톤의 마감재로 주택의 안정감을 더했다. 내부공간은 아이들을 위한 계획이눈에 띈다. 자유로운 놀이를 위한 넓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