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단열마감, 단열재 숙성? 국내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외장마감에는 스토(sto), 모노쿠쉬, 스타코(플렉스)등이 있습니다. 근래에는 아쿠아솔도 많이 사용되는 편이구요. 이 중 어느 것이 더 나은 마감재인지에 대해서는 축척된 자료가 없다 보니 딱부러지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현장에서도 사용설명서, 성적서 등만 믿고 시공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결국 완성도 높은 마감품질을 위해서는 소재의 성능보다 작업자의 정성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인 셈이죠. 열교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연결철물이나 고품질의 매쉬, 그리고 단열재의 숙성 등이 그러한 척도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기서, 단열재를 숙성시킨다는 말이 뭘까요? 개념적으로 적잖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을 것입니다. 공장에서 바로 생산된 단열재는 실온 상태에서 자체적인 변형이 올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