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C 트러스트 내야 아이웹, 오래 쓸 글러브 리뷰 30년 가까이 사용한 짝퉁 미즈노 글러브가 사망해 아들 녀석과의 캐치볼 용도의 글러브를 검색합니다. 마트발 저가제품부터 선수용 글러브까지 아이쇼핑하는 재미도 제법 쏠쏠합니다. 쇼핑이 늘 그렇듯 뭔가 하나를 결정하나 싶다가도 조금 더 좋은 제품으로 눈이 가고 '이 정도 가격차이면 기왕 사는 거...' 심리가 작동합니다.결국, 처음 계획했던 예산을 훌쩍 넘는 결정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애초에 필요한 조건과 예산 한도를 설정하고 시작합니다.이번 글러브 쇼핑에 필수 조건들은 대략 이랬습니다. 우선, 연식구는 물론, 시합용 경식구에도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요즘 야구에 한창 빠져있는 아들 녀석이 슬슬 유소년야구팀에 관심을 보이는 탓에 혹시라도 그런 상황에서 사용가능한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둘째.. 더보기 이전 1 다음